진명대군 연산군 조선 중종반정, 폭군의 셰프 볼거리 알거리 생각할 거리!
폭군의 셰프 벌써 마지막 2부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최고 흥행 드라마인 폭군의 셰프. 지난번화에서는 진명대군이 지영이 만든 닭 음식으로 인해 쓰러졌습니다. 결국 옥에 갇혔는데요.
마지막 2화만을 남겨놓고 있는 지금. 진명대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이 음식을 먹었던 연희군은 아무렇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진명대군만 쓰러졌습니다.

어떻게 된걸까요? 아무래도 누명을 쓴 지영일 것 같습니다. 아마도 숙원이 범인 아닐까요?
이제 남은 2회차중에 해결이 되어야 하므로 사이다 사건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종 반정, 개혁
이번 폭군의 셰프는 조선시대 연산군 시대를 기본 배경으로 연출하고 있지만 역사의 왜곡을 피하기 위해 인물들의 이름을 대부분 약간씩 다 변경하여 출연했습니다. 중종이 진명인지 진성인지 궁금해서 많이들 찾아보고 계신거 같습니다.
폭군의 셰프 진명대군은 실제적으로 조선시대의 진성대군 중종을 기본 중심으로 두고 만들어진 허구의 인물입니다. 진성대군은 연산군의 이복동생입니다.


극에서 나오는 연희군이 바로 연산군이며 극에서 나오는 진명대군이 진선대군으로 중종반정으로 연산군을 몰아내고 조선 11대 왕이 된 중요한 분입니다. 중종은 왕권이 약해서 강력한 신하들 사이에서 항상 고민하고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였던 분이시긴 합니다. 극에서는 이런 진선대군의 캐릭터를 기본으로 진명대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 역사와 견주어 살펴본다면 드라마를 보는 재미가 한껏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조선시대 연산군을 진성대군을 동생이라고 알뜰 살뜰 잘 챙겨준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성이 과할 정도로 집도 지어
주고 곡식도 제공해주어 많이 챙겨준 좋은 형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연산군은 심각한 폭군이었지만 동생인 진성대군에게만큼은 잘해주었습니다. 진성대군 역시 잘 따랐지만 결국 이복형의 폭정에 못이겨 1506년에 몇명과 함께 중종반정을 일으켜 연산군을 몰아내고 조선 국왕이 되었습니다. 이 진성대군이 폭군의 셰프에서는 진명대군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조광조의 개혁
역사속에서는 중종반정 이후 개혁파 신하들이 많이 등장하며 그 중에서도 조광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조선의 나라를 굳건히 하기 위해 조광조 및 개혁파 사람들은 여러가지 다양한 시도를 해보지만 중종 역시 힘든 관계에서 왕의 자리를 이끌어 가기는 했습니다.
조광조의 개혁안
| 토지제도 변경 ---> |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 |
| 부패척결 ----> | 깨끗한 정치 질서 유지 노력 |
언제든 개혁은 기존 권력층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거센 반항을 가져옵니다. 결과적으로 기묘사화로 개혁은 좌절되었고, 조광조는 비극적 결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중종 역시 우유부단하며 결단을 잘 내리지 못하는 약한 왕권을 보여주었다는 역사적 기록이 있습니다.


기묘사화 이후
중종은 주도권을 완전히 갖지 못한 상황에서 신하들의 강한 압박에 의해 권력은 대부분 신하들에게 넘어갔습니다. 왕실과 조정은 크게 균형이 어긋났고 결국 조선 중기의 변화의 시발점을 만들어냈습니다.


극중에서의 캐릭터 분석
극중에서의 제산대군은 악역의 한몫을 차지하면서 강목주를 조종하는 배후에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 속에서는 중종 반정 이후에도 조용히 살면서 삶을 이어나가는 사람으로 왕의 자리와는 먼 위치에서 살아가는 단순 왕족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산대군은 몇몇 사건이 있기는 했지만 조용히 왕족의 삶을 살다가 떠난 것으로 보여집니다.
원작에서는 각색도 많이 되고 내용도 변형되어 어떤 형식으로 어떤 결말이 날 수는 알 수 없지만 11회 12회차가 기대되는 지금입니다.
조선시대의 역사 흐름을 익히고 폭군의 셰프를 지금이라도 감상하신다면 드라마의 캐릭터들의 공감이 더 빠르게 되실 것 같습니다. 이상 역사적 배경에 대해서 간략하고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