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노인복지카드 발급대상·신청방법 총정리|교통·의료·복지관 혜택 한눈에
노년기에 접어들면서 생활비 부담은 자연스럽게 커지고, 교통비·의료비처럼 매달 반복되는 비용은 특히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노인복지카드(경로우대카드)’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서 살고 계신 지자체에서는 어떤 혜택을 주는지

문제는, 이 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디서 신청하는지, 어떤 혜택이 있는지 잘 모르시는 분이 많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60대 이후 어르신께서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발급 기준부터 준비물, 신청 절차, 자주 묻는 질문까지 차례대로 정리해드립니다.
노인복지카드

노인복지카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제공되는 복지카드로,
지역마다 ‘경로우대카드’, ‘어르신복지카드’, ‘노인우대카드’ 등 명칭이 조금씩 다릅니다.
그러나 목적은 모두 동일합니다.
바로 교통비 감면, 복지관·공공시설 할인, 의료 혜택 제공 등을 통해 어르신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입니다.
지자체마다 세부 내용은 다를 수 있어도, 대상 기준과 신청 절차는 대부분 비슷합니다.
발급 대상자 기준 확인하기
노인복지카드의 자격 요건은 매우 간단합니다.

기본 대상 요약 체크하기
| 구분 | 내용 |
| 연령 | 만 65세 이상 어르신 |
| 거주지 | 주민등록상 해당 시·군·구 거주자 |
| 소득기준 | 별도 기준 없음(대부분 누구나 발급 가능) |
| 중복소지 | 장애인복지카드와 중복 발급 가능 |
즉, 만 65세 이상이고 해당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면 거의 대부분 발급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청 시 필요한 준비물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묻는 부분이 바로 준비물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매우 간단하며, 대부분 아래 세 가지면 충분합니다.

준비물 목록
-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 최근 촬영한 증명사진(요구하지 않는 지역도 있음)
- 본인 명의 휴대전화(문자 인증용)
가족이 대신 신청할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 위임장이 필요합니다.
사진을 준비하지 못하셔도 주민센터에서 즉석 촬영을 지원하는 지역이 많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노인복지카드 신청방법 (60대도 따라 하기 쉬운 단계별 정리)
아래 과정은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적용되는 일반적인 절차입니다.

가까운 주민센터 방문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입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 기준이므로, 본인이 사는 동 주민센터로 가시면 됩니다.
노인복지카드 신청서 작성
이름, 연락처 등 간단한 기본 정보만 기재하면 끝입니다.
직원 안내에 따라 5분 이내로 작성이 가능합니다.
사진 제출 및 본인확인
가지고 가신 사진 또는 현장에서 즉석 촬영을 진행합니다.
본인 확인은 신분증으로 마무리됩니다.
카드 발급
- 일부 지역: 방문 당일 바로 발급
- 대부분 지역: 5~7일 후 수령
- 우편 배송을 지원하는 곳도 있음
준비가 완료되면 문자로 알려주는 지자체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노인복지카드로 받을 수 있는 주요 혜택보기
지자체마다 혜택 구조는 조금씩 다르지만, 전국 공통으로 제공되는 항목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특별시, 경기도, 부산광역시 등의 주요혜택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 지자체 | 대상연령 | 조건주요혜택 | 비고 |
| 서울특별시 | 만 65세 이상, 서울시 주민등록자 | 수도권 도시철도 무임승차, 공공시설 할인 등 |
카드 종류(신용·체크·단순무임)별 신청처 다름 |
| 경기도 | 만 65세 이상, 경기도 거주자 | 수도권 전철 무임승차 가능, 버스는 일부 유료 |
카드명 ‘G-PASS 우대용’ 등 지자체별 명칭 상이 |
| 부산광역시 | 만 65세 이상, 부산시 거주 | 도시철도 무임승차, 일반버스 등은 유임 요금 적용됨 |
아래는 가장 널리 제공되는 혜택입니다.

교통비 감면
노인복지카드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 시내버스 할인 또는 무료 이용
- 농촌버스 요금 감면
- 지하철 무료 탑승(일부 지역)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어르신이라면 체감 혜택이 가장 큽니다.
복지관·공공시설 할인
-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이용료 감면
- 문화센터·도서관·체육시설 할인
- 문화 행사 우선 참여권 제공
특히 복지관 프로그램의 경우 참가 비용이 저렴해지는 경우가 많아 높은 만족도를 보입니다.
의료·보건 혜택
- 보건소 진료비 감면
- 기본 건강검진 우선 제공
- 접종·건강관리 서비스 연계
의료비 부담이 작지 않은 만큼, 이 부분도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시·군·구별 추가 복지 서비스
- 경로식당 무료(또는 1,000원 이하)
- 문화강좌·생활편의 서비스 제공
- 돌봄 서비스 연계 등
자주 묻는 질문
노인복지카드 관련 문의는 대부분 아래의 네 가지로 정리됩니다.

65세가 되는 해부터 신청이 가능한가요?
만 65세 생일이 지난 후 바로 신청 가능합니다.
장애인복지카드가 있어도 노인복지카드를 받을 수 있나요?
네, 중복 발급 가능합니다.
다만 두 카드의 혜택은 각각 별도 기준이 적용됩니다.
분실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재발급 신청하시면 됩니다.
비용은 대부분 무료이거나 500~1,000원 선입니다.
자녀가 대신 신청할 수 있습니까?
가능합니다.
가족관계증명서와 위임서만 있으면 대리 신청이 가능합니다.
마무리 정리
노인복지카드는 단순한 카드가 아니라,
매달 들고 나는 생활비를 절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수단입니다.

- 만 65세 이상이면 발급 가능
- 주민센터 방문만 하면 간단하게 신청
- 교통비·복지관·의료비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어르신들께서 조금만 시간 내어 신청해두시면, 앞으로의 일상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방문 상담도 가능하니, 어려워하지 마시고 한 번 신청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