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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단풍 명소 Best 7 | 11월의 마지막 단풍? 1박 2일 코스 추천

꿀팁이7 2025. 11. 1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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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단풍 명소 BEST 7 참고하여 경상도 관광을 추천드립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이미 단풍이 지기 시작했지만, 경상도는 11월 중순~말까지 단풍이 가장 아름답게 남아 있는 지역입니다.

 

경주·안동·청송·하동·합천 등은 지형 특성상 기온이 천천히 내려가 단풍 절정이 늦게 찾아오는 편이며, 이 때문에 ‘11월 마지막 단풍 여행지’로 많은 분들이 검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11월 말까지 단풍을 가장 예쁘게 볼 수 있는 경상도 단풍 명소 7곳을 정리해 소개해드립니다. 늦가을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아래 순서대로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경주 불국사 단풍

 

 

가을의 경주는 단풍 사진 명소로 늘 손꼽힙니다. 특히 불국사 일주문에서 대웅전까지 이어지는 붉은 단풍 라인은 11월 말까지도 색감이 깊게 남아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또한 불국사 앞 연못 주변의 ‘단풍 리플렉션’ 포인트는 사진 애호가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 추천 방문 시간: 오전 9~11시
  • 주차 정보: 불국사 공영주차장 이용

  • 난이도: 매우 쉬움(가벼운 산책 수준)

안동 하회마을 단풍 예약하기

 

 

안동 하회마을은 단풍 색감이 은은하면서도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명소입니다.
부용대에서 바라본 마을 풍경, 화천서원 앞 노란 단풍길, 고택 주변 군락지는 11월 말까지도 단풍이 남아 있어 늦가을 정취를 느끼기 좋습니다.

  • 포토스팟: 고택 앞 은행나무, 부용대 전망

  • 추천 코스: 하회마을 산책 → 부용대
  • 장점: 어르신과 함께 방문해도 편한 동선입니다.

청송 주왕산 단풍 트레킹 명소 찾기

 

 

 

 

 

 

주왕산은 경상도 단풍 명소 중에서도 특히 가을 색감이 진하게 드러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용추폭포까지 이어지는 계곡길은 11월 말까지 단풍이 남아 있어 늦가을 트레킹 코스로 적합합니다.

  • 추천 코스: 탐방지원센터 → 주방천 계곡 → 용추폭포
  • 소요 시간: 2~3시간
  • 특징: 물길과 단풍이 함께 어우러져 사진이 잘 나옵니다.

합천 해인사·가야산 단풍

 

 

 

가야산은 기온이 낮아 단풍 절정이 비교적 늦게 유지됩니다.
해인사로 들어가는 접근로 전체가 단풍으로 뒤덮여 있어, 차로 이동하는 동안에도 멋진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장점: 주차장에서 해인사까지 평지 산책
  • 추천 시간: 오전 방문 시 관광객이 적습니다.
  • 포인트: 소나무 숲과 단풍이 함께 보이는 구조입니다.


하동 쌍계사 + 십리벚꽃길

 

 

 

 

하동은 봄 벚꽃명소로만 알려져 있으나, 사실 가을 단풍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특히 쌍계사 앞 은행나무 단풍, 그리고 ‘십리벚꽃길’의 늦가을 풍경은 11월 말에도 색감이 살아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드립니다.

  • 추천 코스: 십리벚꽃길 드라이브 → 쌍계사 산책
  • 특징: 차량 이동이 편하며 코스 난이도 낮음
  • 장점: 한적한 분위기에서 단풍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문경 새재 단풍길

 

문경새재는 경북 단풍 명소 중에서도 가장 걷기 편한 곳으로 꼽힙니다.

 

 


평지 위주의 탐방로가 약 6km 이어져 있어 가족 단위, 어르신 동반 여행객에게 추천됩니다.

  • 소요 시간: 1~2시간
  • 포토스팟: 제1관문 앞 단풍길
  • 주차: 제1주차장 이용

울산 언양 자수정동굴 단풍길

 

울산 언양 주변은 상대적으로 따뜻한 기후로 인해 단풍이 늦게 드는 편입니다.
자수정동굴공원 입구와 대곡천 주변 단풍길은 11월 말~12월 초 사이까지도 단풍이 일부 남아 있어 남부권 마지막 단풍으로 손꼽힙니다.

 

 

 

  • 특징: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코스
  • 장점: 실내 관광과 연계 가능


1박 2일 추천 코스

단풍이 절정에 가까운 시기에 가장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코스로 구성하였습니다.
장시간 운전을 피하면서도 명소를 알차게 포함한 일정입니다.


Day 1 — 경주 불국사 → 안동 하회마을 → 안동 시내 숙박

 

경주 불국사 단풍 감상 (약 1~2시간)

 

경주의 가을은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입니다. 특히 불국사는 단풍과 전통 사찰의 조화가 가장 뛰어난 곳으로 꼽힙니다.
대웅전 앞 은행나무, 청운교·백운교 주변의 붉은 단풍, 그리고 불국사 돌계단에 떨어진 낙엽까지…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가 많아 가을 인생샷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 주차 편의성 : 불국사 주차장은 넓고 접근이 편함
  • 추천 포인트 : 단풍 은행나무 아래 산책, 석가탑·다보탑 배경 사진
  • 체류시간 TIP : 아침 시간대 방문 시 관광객이 적어 조용하게 단풍 감상 가능

 

이동 : 경주 → 안동 하회마을 (약 1시간 30분)

 

경주에서 안동까지는 국도·고속도로가 잘 연결되어 있어 비교적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중간에 간단한 휴게소 휴식 후 이동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안동 하회마을 단풍·고택 산책 (약 2시간)

 

하회마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대표적인 전통마을입니다.
가을이 되면 고택 뒤편의 산과 강가가 노란빛과 주황빛으로 물들어, 한국적인 단풍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추천 포인트 : 하회마을 버스 정류장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장’ 주변 산책
  • 가을 분위기 : 초가집 지붕 위로 떨어지는 낙엽이 매우 운치 있음
  • 사진 스팟 : 부용대(절벽)에서 바라보는 S자형 낙동강 절경—단풍 시기엔 최고의 전망

 

안동 시내에서 숙박 및 저녁 식사

 

 

 

안동은 숙박시설이 다양해 연령대별로 선택이 쉽습니다.
전통 한옥스테이부터 호텔, 깨끗한 비즈니스 호텔까지 선택 폭이 넓습니다.

 

  • 저녁 메뉴 추천
    • 안동찜닭 거리(옛 구시장 일대)
    • 헛제사밥(안동 대표 향토음식)
    • 안동 간고등어 정식
  • 숙소 추천 기준
    • 주차 편의
    • 50~70대 부모님 동행 시 엘리베이터 유무 확인
    • 시내권 숙소가 다음날 이동 동선 효율 높음

Day 2 — 청송 주왕산 → 하동 쌍계사 또는 합천 해인사 → 귀가

 

청송 주왕산 국립공원 단풍 트레킹 (약 2~3시간)

 

다음날 아침은 주왕산에서 시작합니다.
주왕산은 깊은 계곡과 수많은 절벽이 만들어낸 풍경이 매력적이며, 단풍이 절정일 때는 ‘가을 산의 표본’이라고 불릴 만큼 색감이 화려합니다.

 

 

  • 쉬운 코스 기준 안내
    • 대전사 → 제1폭포 → 제2폭포 정도면 왕복 2시간 내외
    • 평지는 비교적 완만하여 50~60대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음
  • 사진 포인트
    • 물가에 비친 단풍
    • 주왕산 돌탑 주변의 붉은 단풍길

 

점심 및 이동 : 청송 → 하동 또는 합천 (약 1시간 30분~2시간)

 

주왕산을 둘러본 후 점심식사는 청송 시내에서 편하게 하신 후 다음 목적지로 이동합니다.
이후 일정은 종착지 방향 또는 관심사에 따라 다음 중 하나를 선택하면 좋습니다.


하동 쌍계사 단풍길 (지리산 10경 명소)

 

 

 

 

하동 쌍계사는 지리산 자락에 위치해 산세가 깊고, 절 입구까지 이어지는 십리벚꽃길·단풍길이 매우 유명합니다.

  • 단풍 포인트
    • 쌍계사 입구부터 천천히 걸어 올라가는 길 전체가 단풍터널
    • 사찰 주변 계곡과 어우러진 빨강·노랑 단풍
  • 추천 이유
    • 다소 한적하여 조용히 산책 가능
    •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많음
  • 체류시간 : 약 1시간 30분

이동 후 귀가 시 남해고속도로 이용 시 편리함


합천 해인사·가야산 단풍코스

대안으로 합천 해인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해인사는 팔만대장경으로 유명하지만, 가을에는 사찰 주변 가야산 숲길이 절정의 단풍을 보여줍니다.

  • 단풍 포인트
    • 해인사 일주문~일광문까지 이어지는 단풍길
    • 사찰 뒤편 가야산 소나무 숲과 대비되는 붉은 단풍 색감
  • 추천 이유
    • 주차 후 셔틀버스로 이동 가능하여 어르신 동행 시 편함
    • 전통 사찰과 단풍의 조화가 무척 사진이 잘 나오는 편
  • 체류시간 : 약 1~2시간

귀가 동선

  • 대구·경북권 귀가 시 동선이 매우 효율적
  • 경남·부산권까지도 이동 시간이 짧은 편

전체 일정 요약 및 동선 효율

 

이 코스의 장점은 아래 두 가지입니다.

 

 

동선 효율 최고

 

경주 → 안동 → 청송 → (하동/합천)

 

이동 구간 대부분이 1~1시간 30분 내외

장거리 운전 없이 여유롭게 단풍 감상 가능

 

 

단풍 명소 집중 구성

 

불국사 : 전통사찰+단풍 조화

하회마을 : 고택·강변 단풍

주왕산 : 계곡 단풍의 정석

쌍계사/해인사 : 사찰 단풍의 클라이맥스

 

 

단풍이 가장 예쁘게 보이는 지역을 기준으로 구성한 일정입니다.

 


경상도 지역은 지형과 기후 특성상 11월 마지막 단풍을 보기 가장 좋은 곳입니다.
경주·안동·하동·청송 등은 각각의 매력이 뚜렷하여 가족, 연인, 친구 여행 모두 만족도가 높습니다.

늦가을 단풍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위 7곳 중 한두 곳만 골라 방문하셔도 충분히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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