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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맛있게 담는법 , 전통방식 vs 육수방식 비교

꿀팁이7 2025. 11. 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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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육수 넣어야 할까?

 

 

전통 방식 vs 육수 방식 완전 비교해서 알려드릴게요. 
겨울만 되면 “동치미 한번 담가볼까?” 생각나지요. 그런데 검색하다 보면 꼭 눈에 띄는 말이 있습니다.


“동치미에 육수를 쓰면 더 맛있다.”

 


과연 그럴까요?

 


오늘은 육수 동치미가 궁금해서 들어오신 분들이 “아, 이 글은 믿고 읽을만하다” 느끼실 수 있도록
전통 방식과 육수 방식의 차이, 맛 비교, 보관법, 레시피 2종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동치미, 육수 넣는 버전이 정말 있을까?

 

원래의 전통 방식에는 육수가 없지만,
요즘은 맛을 빨리 내거나 무가 푸석할 때 가벼운 채소 육수를 쓰는 집도 늘고 있어요.

 

 


그렇다고 멸치·고기 육수처럼 진하게 끓이는 건 절대 아니고,
양파·대파·마늘 정도로 은은하게 우린 물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즉,

  • 전통 방식 → 오래 두고 먹는 깊고 깔끔한 맛
  • 육수 방식 → 초반 맛이 빠르고 안정적인 맛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동치미, 전통 vs  육수 맛 차이 핵심 비교

 

 


항목  전통 동치미  육수 동치미 
첫맛 맑고 담백함 초반부터 풍미가 확실함
뒷맛 자연스러운 단맛이 서서히 올라옴 초반 맛이 균일하고 빠르게 잡힘
보관성 오래 두고 먹기 좋음 전통보다 조금 빨리 시어짐
숙성 속도 느리게 익어 실패 적음 빨리 익기 때문에 관리 필요

 

 

육수 방식이 특별히 “더 맛있다”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맞는 방식이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두 방식에 공통되는 ‘실패 없는 기본 비율’

소금 : 설탕 : 물 = 1 : 0.5 : 50 (중량 기준)

  • 소금 120g
  • 설탕 60g
  • 물 6L
    이 비율은 어느 방식이든 그대로 사용합니다.

전통 동치미 레시피 (맑고 깊은 맛)

재료

  • 무 2개(2.2~2.5kg)
  • 배 1개
  • 대파 2대
  • 마늘 10알
  • 생강 2~3쪽
  • 청양고추 4~6개
  • 소금 120g / 설탕 60g / 물 6L

 

 

 

만드는 법

  1. 무는 껍질째 깨끗이 씻어 4등분
  2. 배는 껍질 채 반으로 자름
  3. 대파·마늘·생강·고추 준비
  4. 물 6L에 소금·설탕 완전히 녹여 소금물 만들기
  5. 무→소금물→배·고추·마늘 순으로 넣기
  6. 공기 닿지 않도록 덮기

숙성

  • 실온 24~36시간
  • 거품 살짝 보이면 김치냉장고로 이동
  • 7~10일 후 가장 맛있음

전통 방식의 장점

  • 오래 두고 먹어도 맑고 깔끔
  • 발효가 천천히 진행
  • 속에 부담이 적음

육수 동치미 레시피 (빠른 맛, 풍미 강조)

재료

전통 재료 + 육수용 채소

  • 양파 반개
  • 대파 반대
  • 마늘 6알
  • 물 1.5L(육수용)

육수 만들기

  1. 물 1.5L + 양파·대파·마늘·생강 넣고
  2. 끓어오르면 약불 10~15분
  3. 체에 걸러 맑게
  4. 완전히 식힌 뒤 사용
    (※ 식히지 않으면 탁해지고 빨리 상합니다.)

담그는 법

  • 무 넣기 → 육수 + 남은 물을 섞어 6L 맞추기
  • 소금·설탕 녹이기
  • 배·대파·고추 넣기
  • 공기 차단 후 숙성

숙성

  • 실온 12~24시간만!
  • 3~5일 뒤 가장 맛있고 향이 안정적

 

 

육수 방식의 장점

  • 초반 맛이 빨리 잡힘
  • 무 맛이 약할 때 보완 가능
  • 손님상, 명절상에서 활용도 높음


어떤 방식을 선택하면 좋을까?

 

구분  전통 방식  육수방식 
먹는 기간 오래 두고 천천히 먹을 때 3~5일 안에 빨리 먹을 때
국물 맛 맑고 깔끔한 맛 선호 초반부터 풍미 있고 진한 맛 선호
재료 상태 무가 단단하고 신선할 때 무가 푸석하거나 단맛이 약할 때
보관 환경 김치냉장고 보관 여유 있을 때 장기간 보관 계획이 없을 때
요리 스타일 전통적인 김치맛 그대로 가벼운 채소 육수로 맛을 보완하고 싶을 때

 

✔ 전통 방식 추천

  • 오래 두고 먹고 싶다
  • 맑고 깔끔한 국물이 좋다
  • 김치냉장고에 넉넉히 보관 가능하다

✔ 육수 방식 추천

  • 3~5일 안에 빨리 먹고 싶다
  • 무가 푸석하거나 단맛이 약하다
  • 조금 더 풍부한 맛을 원한다

 

동치미는 결국 집밥의 기둥 같은 김치입니다.


육수를 쓰든, 전통 방식으로 담그든
핵심은 비율과 숙성 온도만 정확히 지키면 실패가 없습니다.

 

참고하셔서 맛있고도 쉽게 동치미 담그셔서 이번 겨울 잘 지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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