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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나 유튜브, TV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유독 자주 등장하는 여행지가 있습니다.
바로 이수도 1박 3식입니다.
처음엔 “이수도?”라는 섬 이름부터 낯설었습니다.
거제도는 여러 번 가봤지만, 이수도는 솔직히 처음 들어봤거든요.

그런데 ‘1박 3식’이라는 말에 괜히 더 궁금해졌습니다.
잠은 하루 자는데, 밥을 세 끼나 준다니.
삼시세끼 촬영지인가? 민박이 이렇게 유명할 수 있나?
궁금해서 하나씩 찾아보다 보니, 왜 사람들이 이수도 1박 3식을 찾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이수도는 어떤 섬일까?


이수도는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에 위치한 작은 섬입니다.
거제 장목항에서 배를 타면 약 10분 정도면 도착할 만큼 접근성도 좋습니다.
섬의 크기는 크지 않지만, 이수도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밥 주는 민박’입니다.
섬 골목을 따라 민박집들이 줄지어 있고, 대부분이 1박 3식 형태로 운영됩니다.


그래서 이수도에서는
“어디서 뭘 먹지?”
“식당을 찾아다녀야 하나?”
이런 고민이 거의 필요 없습니다.
하룻밤을 묵는 동안, 점심·저녁·아침까지
섬에서 나는 제철 해산물로 차려진 밥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이수도 1박 3식 가격은 얼마?


이수도 1박 3식 가격은 시기와 민박집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대략적인 평균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성인 기준 1인 약 10만~13만 원 선
- 숙박 + 점심 1회 + 저녁 1회 + 아침 1회 포함
성수기(봄, 가을 주말)에는 가격이 조금 오를 수 있고,
평일이나 비수기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가격만 보면 “조금 비싼가?” 싶을 수 있지만,
후기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음식 퀄리티와 양에서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1박 3식 구성, 뭐가 나올까?
민박집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이런 흐름입니다.
첫째 날 점심
- 멍게비빔밥, 전복비빔밥, 해물국 등
- 배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먹는 경우가 많음
첫째 날 저녁
- 회, 해삼, 멍게, 소라, 문어, 장어 등
- 그날그날 바다 상황에 따라 구성 달라짐
- ‘상다리 휘어진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님
둘째 날 아침
- 전복죽, 도다리쑥국 등
- 속 편안하게 마무리하는 아침 식사
공통적으로 후기에서 많이 보이는 말은
“집밥인데, 집에서는 못 먹는 밥”이라는 표현입니다.
이수도 배편|가는 방법 정리

시방에서 출할하는 경우 10월 21일부터 겨울인 1월 31일까지는 마지막 배편이 오후 5시 10분입니다. 다른 시간대는 2시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이수도에서 나오는 배편 역시 10월 21일부터 겨울인 1월 31일까지는 오후 5시에 마지막 배편으로 이수도에서 시방항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10분 소요되는 배편 거리로 짧은 편이지만 그래도 마지막 배편은 조금 빠르게 마지막 배편을 운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수도는 거제 장목항에서 출발합니다.
- 배 소요 시간 : 약 10분
- 하루 여러 차례 운항
- 날씨에 따라 시간 변동 가능



배편은 미리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고,
민박 예약 시 배 시간까지 함께 안내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배편은 예약은 할 수 없고, 도착해서 승선 확인서 기재 후에 바로 있는 배편을 그대로 이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12시 40분에 도착해서 승선 확인서를 기재하고 나면 기다렸다가 2시 배편을 이용해야 합니다. 그 이후 시간인 4시 배편은 이용이 불가라고 합니다. 참고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예약은 힘드니 스케줄에 맞춰서 미리 도착해서 표를 구입하고 근처 식당에서 식사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만일 1박 3식 예약을 하신 거라면 간단히 요깃거리만 드시고는 배를 타는 걸 추천드립니다.
주말에는 시간표대로 운행한다기 보다는 사람이 찬다면 바로 운행을 수시로 시작한다고 합니다. 참고하셔서 토요일과 일요일은 많이 붐빌 것으로 예상이 되어서 여행 스케줄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섬이 작고 이동 시간이 짧아
부모님과 함께 가는 여행지로도 부담이 적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이수도 1박 3식 예약 방법
이수도 민박 예약은 대부분 전화 예약 위주입니다.
포털 예약 시스템이 잘 갖춰진 곳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약 팁은 간단합니다.
- 최소 2~3주 전 문의
- 주말·성수기는 더 빨리 마감
- 부모님 동반 여부 미리 전달
요즘은 워낙 입소문이 나서
“가고 싶을 때 바로 가기 어려운 섬”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참고로 거제도에는 이수도 말고도 만지도 1박 3식으로 유명한 섬이 있습니다.
2025.09.21 - [분류 전체보기] - 통영 만지도 1박 3식 가격 펜션 예약 총 가이드
통영 만지도 1박 3식 가격 펜션 예약 총 가이드
많은 SNS 에서 통영 만지도 1박 3식이 뜨길래 ? 뭐지? ? 이건 뭐지? 섬이름도 거의 처음들어본 것 같아서 찾아봤습니다. 와,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조용하면서도 멋있는 섬이 있었네요. 뭐지 1박 3식
cecil.wealth-info.kr
이수도에서 할 수 있는 것들
이수도는 화려한 관광지가 있는 섬은 아닙니다.
대신 이런 매력이 있습니다.
- 섬 둘레길 산책
- 바다를 바라보며 쉬는 시간
- 소화 겸 가볍게 걷기 좋은 동선
후기들을 보면
“배불리 먹고 천천히 걷기 딱 좋은 섬”이라는 표현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부모님과 함께 조용한 여행을 원하시는 분
- 음식이 중요한 여행을 좋아하는 분
- 복잡한 일정 없이 쉬고 싶은 분
반대로, 액티비티 위주의 여행이나 카페·쇼핑 위주 여행을 원한다면 조금 심심할 수 있습니다.
요약
직접 가보지 않아도,
자료와 후기들을 정리하다 보니
왜 이수도 1박 3식이 계속 화제가 되는지는 충분히 느껴졌습니다.
바다가 차려주는 세 끼 밥상,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하루.
가끔은 이런 여행이 더 기억에 오래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 거제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수도 1박 3식은 한 번쯤 고민해볼 만한 선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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